2013년 11월 14일 목요일

anatomical regions including Brodmann area

brain mapping에서 localization이 중요하다 보니 위치를 지정하기 위해서는 ROI (region of interest)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이 ROI와 관련되어서 많이 이야기가 되는 것이 브로드만 영역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신경해부학을 배울 때 각각의 cerebral cortex가 어떠한 브로드만 영역에 매칭이 되는가를 아는 것이 꽤 중요합니다.

브로드만이 처음으로 이 영역을 정의한 것이 1909년이니 벌써 100여년 전의 이야깁니다. (Brodmann areas were originally defined and numbered by the German anatomist Korbinian Brodmann based on the cytoarchitecturalorganization of neurons he observed in the cerebral cortex using the Nissl stain. Brodmann published his maps of cortical areas in humans, monkeys, and other species in 1909,)

최근에 위키피디아(http://en.wikipedia.org/wiki/Brodmann_area)에서 업데이트가 되면서 이 부분이 첨가가 되었습니다.

Brodmann areas for human & non-human primates[edit]
  • Area 12  Orbitofrontal area (used to be part of BA11, refers to the area between the superior frontal gyrus and the inferior rostral sulcus)
  • Area 15* – Anterior Temporal Lobe
  • Area 38  Temporopolar area (most rostral part of the superior and middle temporal gyri)
  • Area 43 – Primary gustatory cortex

(*) Area only found in non-human primates.
Some of the original Brodmann areas have been subdivided further, e.g., "23a" and "23b".
위키피디아에 들어가시면 보실 수 있는 정보 중의 일부를 옮겨 왔습니다.
제가 이전에 공부할 때 직접 손으로 라벨링한 그림은 아래에 있습니다.




우리가 neuroimaging을 공부할 때에 항상 체크를 하게 되는 frontal lobe의 해부학에 대해서 겸사겸사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 해당되는 영역으로는 다음의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 각각의 영역들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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